다시 온 한국 출장과 신문 인터뷰 기사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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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이전으로 새로 posting
2주간의 길었지만 매우 짧게 느껴지는 한국 출장의 마지막 밤에 호텔에서 블로그를 올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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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◇사진설명 : 18일 구글 오픈소셜 행사서 미키 김 구글 매니저가 강연하고 있다. |
구글은 2007년 11일 오픈소셜을 출시했고 아직까지는 순항하고 있다. 오픈소셜 회원사끼리는 서로 애플리케이션을
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는 평이다. 마이스페이스와 아이라이크, 그리고 토종 포털 다음커뮤니케이션, 파란 등이
오픈소셜에 참여하고 있다. 애플리케이션뿐이 아니다. 오픈소셜 회원사끼리는 콘텐츠도 공유할 수 있다.
구글 본사에서 신규전략팀을 담당하는 미키 김 매니저는 “필요에 따라 전세계 오픈소셜 회원사끼리 콘텐츠를 공유하는 파격적인 작업도 준비 중이다”고 설명했다.
개발자들 역시 오픈소셜를 통해 혜택을 입을 수 있다. 여러 사이트 특성에 맞게 일일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.
■ “한국도 오픈소셜 바람 불 것”
그렇다면 한국에서도 오픈소셜 바람이 불 수 있을까. 다음과 파란 등이 참여하기는 했지만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. 국내 웹 환경이 아직 ‘개방’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.
김 매니저도 “미국에서도 한국은 오픈소셜이 힘들 것이라는 우려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”고 전했다.
그럼에도 구글은 한국에 오픈소셜을 정착시키기로 방침을 세웠다. 세계적인 웹 기류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뒷날 한국 인터넷이 ‘고립된 섬’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. 이는 장기적으로 구글의 아시아 사업에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.
김 매니저도 직접 여러 토종 기업들을 찾아다니며 오픈소셜을 알리고 있고, 희망도 보았다고 한다.
김 매니저는 “의외로 한국 개발자들은 오픈소셜에 대한 관심과 의식이 높았다”며 “이들의 의지가 기업 임원들의 마인드도 바꿔놓고 있다”고 설명했다.
실제로 이달초에는 국내 한 대형 인터넷 회사가 구글코리아 측에 오픈소셜에 참여할 뜻을 밝혀오기도 했다고 한다. 구글코리아는 올해말까지 몇 개 업체가 더 오픈소셜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김 매니저는 특히 국내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싸이월드를 직접 거론해 눈길을 끌었다. 김 매니저는 “한국
소셜네트워크 발전을 위해 싸이월드의 참여는 꼭 필요해 보인다”며 “싸이월드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본 결과 취지에는 공감하고
있었다”고 전했다.
■ “페이스북 압박 의도 없다”
이번 행사에서는 구글이 오픈소셜을 주도하는 목적이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‘페이스북’을 압박하기 위한 것 아니냐란 지적도 나왔다. 이는 구글이 오픈소셜을 발표할 때부터 붙어 다닌 꼬리표다.
이에 대해 김 매니저는 ‘결코 아니다’는 입장을 밝혔다. 오픈소셜은 상업적인 전략이 아니라는 것도 강조했다.
김 매니저는 “오픈소셜은 구글 혼자만의 모델도 아니고 광고를 붙여 돈을 벌 생각도 절대 없다”며 “보다 넓은 웹 세상을 만들기
위한 구글의 대승적인 사업으로 봐달라”고 당부했다.
그는 페이스북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. 페이스북은 여전히 독자적인 플랫폼을 고수, 오픈소셜과는 거리를 두고 있다. 이에 대해 구글은 우선 ‘존중한다’는 입장이다.
김 매니저는 “오픈소셜을 지지하고 있지만 철학이 다르다고 페이스북을 깎아내릴 생각은 없다”며 “한국의 네이버를 비롯해 독자 플랫폼을 가진 포털들과의 의견 교류도 언제든 환영한다”고 말했다.
김태정 기자(tjkim@zdnet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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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아마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IT 블로거이실 서명덕 기자님과도 인터뷰를 했는데 그 내용이 서명덕 기자님의 itviewpoint.com에 올라왔다. 내용이 길어 전체를 여기 올리지는 않지만 아래 제목을 클릭해서 확인바란다. 좋은 내용들이 상당히 자세히 나온 것 같다.
구글 오픈소셜 사업모델의 본질은 ‘페이스북’ 견제일까?
18
일 오전 구글코리아에서 구글 마운틴뷰 본사에서 방한한 믹키 김(Mickey Kim) 매니저을 만났습니다. 뉴 비즈니스 디벨롭먼트
팀의 담당자로, 구글이 제안하고 있는 ‘오픈소셜’을 한국 시장에서 사업 모델로 엮어내기 위한 책임을 지고 있는 인물입니다.
끝~
Jimmy Lee [12-11 10:05]
Mickey님 실물이 더 멋있지만 사진도 잘 나왔네요... ㅎㅎ
현유 [12-11 10:37]
Thanks!! 또 뵈요.
진주 [12-03 05:21]
역시 멋져요!^^
현유 [12-03 08:38]
Many thanks 진주!
준기 [12-01 04:29]
현유. 역시 멋지군!!! 앞으로도 한국에서 많은 활동 기대한다.
현유 [12-01 06:52]
고맙다 친구! 또 집에 놀러와!
오픈소셜 서밋 참석자 [11-30 13:47]
18일에 오픈소셜 서밋에 참석해서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.
구글에서 "오픈소셜"을 검색해보니 Mickey님 기사들이 제일 먼저 나오네요. ^^
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.
현유 [11-30 19:00]
안녕하세요. 서밋에 참석하셨던 분이 글이 남겨주시니 더 반갑네요. 감사합니다!
블로그 독자 [11-29 15:51]
멋지십니다. 한국 인터넷계에도 변화를 기대합니다.
현유 [11-29 16:16]
감사합니다!
이안 [11-22 14:05]
사진 잘나왔네~ 떡이떡이님 블로그에 나온 사진보고 민이한테 '우끼는 칙칙폭폭' 얘기해줬다..ㅎㅎ
현유 [11-28 05:13]
이안님, 민이가 우끼는 칙칙폭폭 아저씨를 기억하던가요? :)
성문 [11-21 12:46]
왔다가 서기자님 글까지 주욱 읽었네요. 멋집니다. 사진 잘나왔네요. 정말 있어보임... ^^
현유 [11-28 05:13]
Thanks 성문! 한국에 OpenSocial을 알리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.
태원 [11-21 06:01]
햐.. 현유야 멋지다! 저번에 수지씨가 MS에서 동시통역할 때 와서 질문 했다던 서명덕 기자가 자기 블로그에도 글 올렸더라.
itviewpoint.com/87322
현유 [11-21 06:30]
Thanks 형!
네 서명덕 기자님과도 함께 인터뷰를 했답니다. 한국 tech계에서는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매우 영광이었지요!
지향 [11-20 11:27]
현유 기사로 보니 엄청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사람 같아 보여 쿄쿄
현유 [11-20 11:31]
지향! 기자가 논리정연하다고 해주니까 더 좋은데! 어제 모임에서 못 봐서 아쉬워. 다음에는 꼭 보자.
상훈형 [11-20 11:09]
내가 잘 아는 사람이 이렇게 기사에 나오니 신기하다..ㅋㅋ
현유 [11-20 11:31]
상훈이형, 땡스! 안그래도 이거 보러오라고 메신저에 말 걸라고 하고 있었지요. ㅋㅋ






